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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THE FIRST TO YOU
갑자기 병원을 방문했다. 예약없이 방문한 나에게 직원이 물어본다.
" 저희 병원 처음오셨어요?"
항상 친절하다고 느꼇던 병원인데,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.
단순하고 일반적인 질문과 답변속에서 우리가 놓치는 고객마인드가 있습니다.
여러 번 병원을 방문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소개한 병원에서 나를 기억해 주지 못하는 점은 너무나도 서운하고 또한 감정이 상할 수 도 있습니다.
무시와 불신으로 좋은 이미지와 감정을 상해버리게 하는 심각성을 병원들은 알고 있을까요?
해결방법은 간단합니다.
전화문의나 내원 고객에 대해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쉽게 표현하기보다는,
"저희 병원에서 마지막 치료는 언제 하셨는지요? "
첫 방문고객일경우에도 불쾌한 응대는 아니며, 최소한 실수보다는 보다 더 적극적인 응대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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